성대한? 결혼식은 아니지만, 하나님앞에서의 거룩한 혼약식으로 새 가정을 꾸려 나가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거룩한 가정, 영의 가정이 되길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어렵게 출발하는만큼,,,
이러지말고 이러면서 이런 부끄러운 모습을
하나님앞에 보이지않기를 ,,,
사탄이 우리 가정을 공격할때면 이렇게 무찌르며,,;;;
언제나 하며 웃음이 가득한 축복된 가정이되길 ,,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앞에 기쁘게 하며
슬플땐 하나님께만 보이는 가정이되길..
중보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이번주 주일날 하나님앞에 정식으로 거룩하고 축복된 혼약식을 올립니다..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