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 김태원 목사
통 역 : 박동일 목사
말 씀 : 여호수아 3 :1-8
제 목 : 주님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Ⅶ
説 教 : 金泰遠牧師
通 訳 : 朴東一牧師
御言葉 : ヨシュア 3 :1-8
題 目 : 主の奇跡が起こります。Ⅶ
내가 하나님의 자존심이 된다는 말씀을 내 마음 깊숙히 박기를 원합니다.
내 안에 있는 주님의 그 흔적들로 주님이 영광받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나같은 자를 주님의 자존심이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존심이라는 것을 절대 잊지않고 그 은혜로 죄와 맞서 싸워
주님과 같이 성결해질것을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내 안에 주님의 그 성결의 영이 충만하고 충만하여 내가 발딪는 모든곳에서 흘러 넘칠것을 믿고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성결하기를 힘쓰는 자, 어떤 상황가운데서도 주님의 거룩함을 잃지 않는 자로 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거룩함을 잃지 않도록 나의 하나님의 자존심입니다 를 오늘도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난 자의 모습으로, 성결함을 목숨과 같이 지키며 주님이 기뻐하는 삶을 사는
저와 제 가정이 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 앞에 성결하기에 힘쓰고 몸부림 치는 자가 되겠습니다
내가 구할것은 주님앞에 거룩함입니다 거짓과 악함과 이김심을 찾아볼 수 없는 예수님의 영으로 가득한 성결입니다
간절히 간절히 주님께 구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예수님의 자존심으로 살아가지 못했던 것을 회개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존심 입니다
자손심다운 삶 주님을 높이는 삶을 살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예수님의 영으로 채워진 거룩함을 늘 추구하며
내 모든 것이 내 모든 삶이 주님의 자존심이 됨을 잊지않는 삶을 살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의 자존심으로서 성결한 생활을 추구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주님의 자존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와 욕심과 세상을 거부합니다.
주님의 자존심으로서 성결한 생각, 성결한 말과 행동을 하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罪を好むものはいません。しかし密かに罪がもたらす快楽を好むのです」という言葉がすごく頷けました。私は罪から離れます。聖くなりたいからです。
しかしパウロのように身体にむち打つことが足りません。まだまだです。
でも私は主のプライドです。主を高めていきたいです。ですから、やはり聖くなりたいのです。もがいています。でももっともっともがかなくてはなりません。内側の汚れをすっかり取り除きたいです。信仰者となりたいです。主と同じ夢を見たいです。聖い器となりたいです。
これからは自分は主のプライドだということをもっともっと心に留めて生活していくことを主イエス・キリスト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저는 하나님의 자존심임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ㅇ
하나님의 자존심에 상처되지않도록, 욕되지않도록 매일 매일 깨끗한 영으로 거듭나는 제가 되겠습니다ㅇ
주님께 초점을 맞추고, 진정한 회개를 통해 성결한 자되어,
정말 주님이 원하시며 기뻐하시는 주의 자녀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