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年 11月 29日(목요프뉴마워십 헌금찬양/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ップ献金賛美)
1
|
2012-11-30 |
1506 |
248 |
2012年 11月 22日 (목요 프뉴마 워쉽 찬양 / 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プ 賛美)
|
2012-11-23 |
906 |
247 |
2012年 11月 22日(목요프뉴마워십 적용찬양/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ップ適用賛美)
|
2012-11-23 |
790 |
246 |
2012年 11月 22日(목요프뉴마워십 헌금찬양/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ップ献金賛美)
|
2012-11-23 |
818 |
245 |
2012年 11月 15日 (목요 프뉴마 워쉽 찬양 / 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プ 賛美)
|
2012-11-16 |
938 |
244 |
2012年 11月 15日(목요프뉴마워십 적용찬양/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ップ適用賛美)
|
2012-11-16 |
770 |
243 |
2012年 11月 8日 (목요 프뉴마 워쉽 찬양 / 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プ 賛美)
|
2012-11-09 |
888 |
242 |
2012年 11月 8日(목요프뉴마워십 적용찬양/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ップ適用賛美)
|
2012-11-09 |
797 |
241 |
2012年 11月 8日(목요프뉴마워십 헌금찬양/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ップ献金賛美)
|
2012-11-09 |
753 |
240 |
2012年 11月 1日 (목요 프뉴마 워쉽 찬양 / 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プ 賛美)
|
2012-11-02 |
748 |
239 |
2012年 11月 1日(목요프뉴마워십 적용찬양/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ップ適用賛美)
1
|
2012-11-02 |
719 |
238 |
2012年 11月 1日(목요프뉴마워십 헌금찬양/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ップ献金賛美)
|
2012-11-01 |
724 |
237 |
2012年 10月 25日 (목요 프뉴마 워쉽 찬양 / 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プ 賛美)
|
2012-10-26 |
717 |
236 |
2012年 10月 25日(목요프뉴마워십 적용찬양/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ップ適用賛美)
|
2012-10-26 |
739 |
235 |
2012年 10月 25日(목요프뉴마워십 헌금찬양/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ップ献金賛美)
|
2012-10-26 |
699 |
234 |
2012年 10月 18日 (목요 프뉴마 워쉽 찬양 / 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プ 賛美)
|
2012-10-19 |
865 |
233 |
2012年 10月 18日(목요프뉴마워십 헌금찬양/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ップ献金賛美)
|
2012-10-19 |
796 |
232 |
2012年 10月 11日 (목요 프뉴마 워쉽 찬양 / 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プ 賛美)
|
2012-10-12 |
756 |
231 |
2012年 10月 11日(목요프뉴마워십 헌금찬양/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ップ献金賛美)
|
2012-10-12 |
713 |
230 |
2012年 10月 11日(목요프뉴마워십 적용찬양/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ップ適用賛美)
|
2012-10-12 |
874 |
이 찬양의 믿음의 고백처럼
천 번을 불러봐도 내 눈엔 눈물이 흐를 수 밖에 없는 예수님과 예수님의 사랑!
그 예수님의 사랑을 찬양하는데 민정 자매님처럼 울지 않고 부르는 것이 이상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주님의 사랑 앞에서
가슴을 움쳐지고 미친듯이 죄송하고,
마음이 터질 것 같이 감사하고,
또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그 크신 주님때문에 행복해서
울면서 믿음의 고백으로 찬양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민정 자매님, 최고의 찬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