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 10月 20日 主日説教 |
설 교 : |
박동일 목사 |
통 역 : |
마부치아이 신학생 |
말 씀 : |
빌립보서 1 : 5-6 |
제 목 :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사는 인생! |
説 教 : |
朴東一牧師 |
通 訳 : |
馬渕愛神学生 |
御言葉 : |
ピリピ人への手紙 1: 5-6 |
題 目 : |
イエス・キリストの十字架によって生きる人生! |
넘어져도 아주 쓰러지지 않길 기도합니다.
죄인중 죄인에게 진짜 소망을 주신 사랑하는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넘어져도 아주 쓰러지지 않길 기도합니다.
죄인중 죄인에게 진짜 소망을 주신 사랑하는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십자가의 사랑으로 늘 내 삶속에 예수님과 함께 나아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 주신 사명을 잃어버린, 삶의 목표를 잃어버린 사람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끝까지 그 사명 가지고,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 가지고
달려나아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께서 맡기신 일을 감당하기에 부족하다면 더 예수님께 엎드리겠습니다.
반드시 일을 이루시는 주님만을 신뢰하겠습니다.
절망, 부족함, 죄 가운데 있더라도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 주님의 사랑을 반드시 붙잡고 다시 일어나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イエス様の十字架に進みひれ伏していると、私は何も言えません。
私の足りなさも、不平も、傷も、痛みも、何もそこにはありません。
いつも私の霊的姿がそのような姿になりたいです。
主は私たちにもイエス様と同じように捨てる権利も持つ権利も与えてくださいました。
主からいただいた権利を主のために使っていきます。
私の思いも、意志も、感情もなく
私のためにすべてを捨てたイエス様のように私もすべてを主に残りなくすべてを捧げることをイエス様の御名で宣言します。
마음에 새긴 십자가가 흐려지지 않도록 매일 되새기며 십자가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는 충성과 섬김의 모습으로 나아갈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십자가를 통해 이뤄주신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잊지 않고 그 은혜에 감사하며 주님의 기쁨이 되는 제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모든 것을 이루신 십자가의 진리를 품고, 진실함과 성실함으로 세상에 하나님을 나타내고 전하는 제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내가 되기 위해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온전하고 완전한 감사와 기도와 기쁨으로 주님을 섬기는 내가 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십자가만이 나의 힘과 능력되심을 잊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나아가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의 보혈을 의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イエス様しか希望はありません。イエス様が通った狭き道を私も歩みたいです。そのために自分の罪を完全に断ち切ることを聖霊様とともにやっつけることをイエス・キリスト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イエス様しか希望はありません。イエス様が通った狭き道を私も歩みたいです。そのために自分の罪を完全に断ち切ることを聖霊様とともにやっつけることをイエス・キリスト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私の命、希望、愛である十字架の恵みによって生きて行きます。
イエス様のみなで宣言します。
구주의 십자가 보혈을 기억하며 주가 주신 큰 사랑과 은혜를 온전히 품고 나누는 자 되길 소원합니다.
주가 주신 영생의 길로만 나아갈 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스스로를 속이는 마음을 거부하며 사명과 함께 일어서겠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받을 마음을 하겠습니다.
회개함으로 돌이켜 사명으로 일어서 십자가의 승리를 취할것을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