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 Leader : Bae Joon-Hyong
高音質MP3 再生
나는 주의 친구! 나는 주의 친구! 주님 날 친구로-! 부르셨네~~!
주일 예배 후, 월요일 아침까지 이 찬양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머릿 속을 멤돌며 제 몸을 떨게 만들 었습니다.
주님이 날 생각하시며 내 기도를 들으시는 걸로 부족해 친구로 부르셨다니!!
목사님 말씀 대로 (나는 주의 친구)빠라 바바밤- (나는 주의 친구) 빠 바밤- (주님 날 친구로 부르셨네)빠- 바- 밤! 빠바밤-!
브라스(맞나?)의 잘난체 하는 소리가 어찌 그리 흥분과 감동을 주는지....
나는 주의 친구! 또다시 머릿속을 멤돌기 시작 했습니다.-
주님 날 친구로 부르셨네-! (빠- 바- 밤, 빠바바-----------암!)
주님은 나의 힘이 되십니다.
내가 지치지 않게 새힘을 주십니다.
독수리와 같은 새힘을 주시는 주님!!
그 주님이 나의 친구되심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 이름을 높이며 찬양합니다!!
주님의 자녀임에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이 나의 주님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하게 하심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 나의 주님, 나의 모든것되신 주님, 나의 삶이 주님의 영광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늘 위에 주님밖에 내가 사모할자 이세상에 없네
네 주님 이 세상에 내가 사모할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님만이 나의 갈망되십니다
주님 내 결정권과 내 생각을 접습니다 주님이 내안에 들어오셔야 나는 힘이납니다
주는 나의 힘이기때문입니다
주님으로부터 오는 모든것을 사모하며 갈망합니다
주님 나를 주님의 영광의 도구로 사용하여주시옵소서
예배 중간에 너무 기뻐 뛰며 찬양하고 싶었습니다. 벌떡 일어서고 싶은 충동!!^^;;
찬양가운데 함께 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그 찬양을 기뻐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께 받은 은혜가 너무 큽니다 주님..
감사하고 섬기는 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