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 9月 19日、主日2部礼拝
설교 : 김태원 목사 통역 : 박동일 목사
말씀 : 요한계시록 3:14-18 제목 : 하나님께 흰 옷을 사라
説教:金泰遠牧師 通訳:朴東一牧師
御言葉:黙示録 3:14-18 題目:主から白い衣を買いな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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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거룩한 신부로 주님을 위한 예복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인내 충성 신실 믿음의 모습과 행함이 있는지 매일 살피며, 세상의 옷이 아닌 주님의 거룩한 옷을 입고
행하기에 발버둥치며 살아가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을 신뢰하며 인내하고, 모든 사람을 주께 대하듯 신실하게 대하고, 주님일에 충성된자의 모습으로 살며,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믿는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자의 모습으로 살기 원합니다.
자신의 벌거벗은 모습을 잊지 않도록 주님 말씀의 거울에 내 모습을 비춰보고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신랑되신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의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이 땅의 것에 나의 마음과 생각이 빼앗긴 것이 있다면, 주님 앞에 온전히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내가 원했던 것, 내가 원했던 생각등 모든 것들을 이제는 다 버리고, 오직 십자가만 보며 달려가기를 원합니다.
신랑되시는 주님을 기다리며, 주님의 흰옷을 입고, 늘 주님을 준비하며 살아가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지금 제가 주님 앞에 선 다면 제가 입고 있는 옷에 자신이 없습니다.
성도로서 입고 있지 않았던 흰 옷을 이제는 입고 싶습니다.
내 의지로 입을 수 없다면 성도의 흰 옷을 입기 위해 눈물로 기도하겠습니다.
내 의지를 꺽고 성도의 흰 옷을 입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한 옷을 입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모든 정욕과 탐욕을 능히 이기고도 남는 거룩한 성도의 모습으로 있게 하옵소서.
인내 충성 신실 믿음의 모습이 갖추어지는 거룩한 행함을 하기위해 더욱 낮은 자의 모습으로
나아가는 제가 될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