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 김태원 목사
통 역 : 박동일 목사
말 씀 : 시편 42 : 1-11
제 목 : 주님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Ⅲ
説 教 : 金泰遠牧師
通 訳 : 朴東一牧師
御言葉 : 詩編 42 : 1-11
題 目 : 主の奇跡が起こります。Ⅲ
하나님이 아니면 아무것도 안되는 버러지 같은 것이 교만해서 죄송합니다. 악해서 죄송합니다.
다 버리고 목숨걸고 주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 되겠습니다. 벼랑끝에서 건지신 하나님의 은혜로만 살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신뢰하는 바른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거짓, 교만, 육적인 껍데기 다 벗어버리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내가 나 된것은 모두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의 사랑입니다.
나를 끝까지 놓지 않고 기다려 주시 주님, 정말 교만한 마음, 악한 마음을 버리겠습니다.
오로지 주님만 주님만 전폭적으로 신뢰하고 주님만을 의지하며 주님을 믿는 귀한 믿음으로 성장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나를 인도하신 주님 저를 끝까지 놓지마시고 저와 함께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自分の実力に頼るのではなく、
全能なる神様にだけ頼ることを主イエスキリスト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ー中澤修身ー
하나님만을 전폭적으로 신뢰합니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만을 의지합니다.
요셉의 모습, 다윗의 모습처럼 주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믿음으로 ,
주님께서 그 믿음을 보시고 행하실 수 있도록
어떤 상황가운데에서도 예수그리스도 한분만을 신뢰하며 나아가는
저와 제 가정이 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밖에 볼수 없는 내 마음에 내 영혼에 작은 구멍을 만들어두시고
언제까지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러나 주님앞에 전폭적으로, 주님에게만 충성되게, 주님만 의지하는 저의 모습이 없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내가 나로 있는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다시 고백합니다.
제 마음과 제 영을 깨워서 주님이 원하시는 마음에 모두 순종할수 있도록
그런 제가 되어 주님기뻐하실수 있게 하는 딸이 될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내게 있는 모든 것도
또 내게 없는 모든 것도 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계획 가운데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만으로 기뻐할수 있는 내가 되기를 원합니다
진정한 주님을 만나 주님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행복해 하고 기뻐하는 내가 되길 원합니다
나의 상황을 핑계대지 않고 오로지 주님만으로 내 삶을 채우는 제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나의 나된 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요, 주님의 도우심입니다.
내가 보아야 될 곳, 내가 바라보아야 할 대상이 오직 주님이 되게 하시며
그 주님의 도우심으로 내게 주신 모든 상황과 환경들을 감사함으로 주님 주신 능력으로
나아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더욱더 주님을 깊이 만나기를 원합니다.
더욱더 낮은 마음으로 간절하게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게 하소서.
믿음 없었던 나의 모습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나를 의지했던 모든것을 회개합니다.
나의 교만과 이기적인 모습들 모든 뿌리들을 뽑아주소서.
주님이 나의 심장이심을 고백합니다.
주님안에서 주님을 위해 살고 주님을 위해 죽는 삶을 살것을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主だけが私の全能なる主です。いつも私と共にいてくれる恵み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あなたの偉大な存在に感謝し、その御業がなされることを期待します。
ダビデのように一生涯、主を賞賛し、共に歩む私になりたいと願っています。
必ずそうなることを信じ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나를 몰아가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나를 부인하고 예수님께 매달리기를 목숨걸고 매달리고 간절히 의지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主を全面的に信頼していない自分、何もかもを明け渡す事のできない自分がいる事を主が教えて下さった事がありました。それでも主は私を見捨てず、私のかたくなな心が開かれるのを待って下さいます。むりやりこじ開けるのではなく、ただ、主の恵みによって溶かされ、愛によって主に抱かれます。私たちはどんなに頑張っても、まじめでも主の前で完璧にはなれません。私たちにできることは、ただ主を褒めたたえることです。主に感謝することです。主を信頼する事です。上辺だけの信仰生活にならないよう、深く祈る事ができるよう、全てを主に頼るしか方法がありません。だから私はいつも何をするにも主の栄光となるように気をつけることを主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主が成して下さる御業、苦しい試練でさえも感謝して受け取る私となる事を宣言します。
나는 주님의 피조물입니다. 내 안에 어떠한 선한것 하나 없습니다.
이런 나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구원하시고 의의 옷을 덮입혀 주심 감사합니다.
그 큰 은혜를 거저 받고도 감사치 못하고 당연한 것으로 여겼던 어리석은 나를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의 피조물 답게 내 안에 나는 온전히 비우고 주님만으로 가득차 있기를 소원합니다.
내 주인되시는 주님을 온전히 믿고 의지하며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내가 될 것을 예수 그리시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나의 소원 나의 원함 나의 성공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님이 함께하시고 주님의 도우심 입니다
주님의 도움심을 철저히 신뢰하고 믿음으로서 주님의 방법으로 모든 상황들을 숭리하는 자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낮고 겸손함으로 주님을 철저히 의지하는 자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전폭적으로 주님만을 의지하며 맡겨드린다 하면서도 아직까지 나의 힘으로 하려고 하는 모습들이 있습니다ㅇ
이런 교만함이 주님 앞에 철저히 깨지길 원합니다ㅇ 깨뜨려주시옵소서ㅇ
오직 주님께 모든 것을 내어드리고, 맡겨드리고, 주님의 얼굴만을 구하며 나아가는 저와 우리 가정이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