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 김태원 목사
통 역 : 박동일 목사
말 씀 : 사도행전3 :1-8
제 목 : 주님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Ⅷ
説 教 : 金泰遠牧師
通 訳 : 朴東一牧師
御言葉 : 使徒 2 :33-41
題 目 : 主の奇跡が起こります。Ⅷ
ただ信仰の創始者であり完成者である主イエス様だけを見つめ、
真の悔い改めによって、主ご自身の清さにあずかる私となりますように
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이 땅에서의 축복을 받기 위함이 아닌, 주님과 함께하는 저 천국을 침노하는 자가 되어 주님과 영원히 함께 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ㅇ
주님 앞에 늘 깨끗한 모습으로 나아가길 소원하는 마음으로 죄를 철저히 거부하고, 주님 앞에 모든 죄를 회개하며 나아가는 제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ㅇ
주님, 더욱 더 죽을 힘을 다해 몸부림치며 나아가는 제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ㅇ
삶의 열쇠인 정결함을 간절함으로 붙잡습니다.
어떤 작은 것이라도 저를 더럽게 하는 것을 방치하지 않겠습니다.
정결하신 주님 앞에 다시 한 번 사는 길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늘 예배자의 모습으로 주님을 예배하고 나의 몸이 더러워지지 않도록 몸부림치는 자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삶가운데 더러워지지 않기 위해서 몸부림치고 내 안에 어떤 죄도 허락하지 않는 제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을 하나님 되지 못하게 했던 내 안에 더러운 죄들을 용서해 주세요.
내 안에 주님께로 향하지 못한 벽들을 허물겠습니다. 남김없이 허물 것입니다.
성령님 내 안에 죄를 밝히 드러내시고 알게 해 주시옵소서.
매순간 회개로 내 마음을 씻고 주님의 말씀으로 깨끗게 해서 거룩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거룩하고 성결한 모습으로 감사함으로 나가겟습니다
내 앞에 있는 벽을 주님과 함께 넘는 거룩한 모습으로 나가는 내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 나의 더러운 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주님 보시기에 아름답지 못한 나의 모습을 회개 합니다.
주님 제가 간절히 간절히 원합니다.
나의 마음을 주님으로 가득 채워주소서 주님으로만 가득 채워주소서
성결한 모습으로 주님과 더욱 가까이에 있게 하소서
내 모습 그대로 주님앞에 나아갑니다.
회개를 통해 주님이 일하실 수 있는 정결한 자, 성결한 영을 가진자 되기를 소원합니다.
삶속에 어떠한 죄도 용납치 않으며 죄가 주는 죄책감에 눌려 살지 않겠습니다.
오직 예배가운데 주님을 자유롭게 기쁘게 찬양하며 나아가는 예배자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 작은것도 용납하지 않겠다면서 조금씩 내 마음을 내어주는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백성으로 구별된 삶을 살기 원합니다
세상에서 주님의 백성으로 살겠습니다
주님과 같은 성결함과 거룩함을 구하겠습니다
내안에 주님의 것을 가득채우며 더러운것은 바로바로 예수이름으로 물리치며 나아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회개하며 쌓아두지 않는 삶을 살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주님,더욱 거룩해 지고 싶습니다.
그래서 아주 작은 죄라도 모두 드러나기를 원합니다.
매일 매일 주님,주님의 눈으로 감찰할수 있는 은혜를 구합니다.
더욱더 몸부림치겠습니다.
어떠한 작은 죄라도 허락하지 않겠습니다.
낮은 마음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모든것을 감찰하시는 주님의 은혜 안에 머물것을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늘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실 수 있도록 정결한 마음과 성결함을 구하며
매일 매일 주님이 원하시는 회개로 주님 앞에 나아가는 내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날마다 회개하며 나를 돌아보겠습니다
거룩함, 성결함이 나의 능력이 됩니다.
주님의 거룩한 용사로 회개와 거룩으로 몸부림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まさに私自身のことを言われていると思いました!
私は部屋の掃除もあまり上手ではありません。
ほこりが見えなくてもいつも掃除を実行するというよりは、
なるべく汚さないように気をつけて、それでも汚れが目立ってくると掃除し始める。
これは私の霊的な姿も同じでした。
なるべく罪からは離れようとする、でもこれ以上汚れたら倒れてしまう、そして礼拝に行く。
自らの悔い改めというよりも、決められた礼拝と祈り会、奉仕があるから、
受動的にやっと心が掃除される、かろうじで主を見上げることができる・・・。
これからは、いつ主が来られても良いように、
私の心の部屋をいつも聖める習慣を身につけることを宣言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