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9 |
2012年 11月 8日(목요프뉴마워십 헌금찬양/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ップ献金賛美)
|
2012-11-09 |
755 |
508 |
2012年 11月 8日(목요프뉴마워십 적용찬양/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ップ適用賛美)
|
2012-11-09 |
798 |
507 |
2012年 11月 8日 (목요 프뉴마 워쉽 찬양 / 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プ 賛美)
|
2012-11-09 |
889 |
506 |
2012年 11月 15日(목요프뉴마워십 적용찬양/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ップ適用賛美)
|
2012-11-16 |
770 |
505 |
2012年 11月 15日 (목요 프뉴마 워쉽 찬양 / 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プ 賛美)
|
2012-11-16 |
938 |
504 |
2012年 11月 22日(목요프뉴마워십 헌금찬양/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ップ献金賛美)
|
2012-11-23 |
820 |
503 |
2012年 11月 22日(목요프뉴마워십 적용찬양/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ップ適用賛美)
|
2012-11-23 |
790 |
502 |
2012年 11月 22日 (목요 프뉴마 워쉽 찬양 / 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プ 賛美)
|
2012-11-23 |
906 |
|
2012年 11月 29日(목요프뉴마워십 헌금찬양/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ップ献金賛美)
1
|
2012-11-30 |
1511 |
500 |
2012年 11月 29日(목요프뉴마워십 적용찬양/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ップ適用賛美)
|
2012-11-30 |
760 |
499 |
2012年 11月 29日 (목요 프뉴마 워쉽 찬양 / 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プ 賛美)
|
2012-11-30 |
1028 |
498 |
2012年 12月 6日 (목요 프뉴마 워쉽 찬양 / 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プ 賛美)
|
2012-12-07 |
943 |
497 |
2012年 12月 13日(목요프뉴마워십 헌금찬양/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ップ献金賛美)
|
2012-12-13 |
989 |
496 |
2012年 12月 13日(목요프뉴마워십 적용찬양/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ップ適用賛美)
|
2012-12-14 |
1108 |
495 |
2012年 12月 13日 (목요 프뉴마 워쉽 찬양 / 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プ 賛美)
|
2012-12-14 |
831 |
494 |
2012年 12月 20日(목요프뉴마워십 헌금찬양/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ップ献金賛美)
|
2012-12-21 |
1249 |
493 |
2012年 12月 20日(목요프뉴마워십 적용찬양/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ップ適用賛美)
|
2012-12-21 |
1087 |
492 |
2012年 12月 20日 (목요 프뉴마 워쉽 찬양 / 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プ 賛美)
|
2012-12-21 |
887 |
491 |
2012年 12月 27日(목요프뉴마워십 헌금찬양/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ップ献金賛美)
1
|
2012-12-28 |
750 |
490 |
2012年 12月 27日(목요프뉴마워십 적용찬양/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ップ適用賛美)
|
2012-12-28 |
760 |
이 찬양의 믿음의 고백처럼
천 번을 불러봐도 내 눈엔 눈물이 흐를 수 밖에 없는 예수님과 예수님의 사랑!
그 예수님의 사랑을 찬양하는데 민정 자매님처럼 울지 않고 부르는 것이 이상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주님의 사랑 앞에서
가슴을 움쳐지고 미친듯이 죄송하고,
마음이 터질 것 같이 감사하고,
또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그 크신 주님때문에 행복해서
울면서 믿음의 고백으로 찬양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민정 자매님, 최고의 찬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