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모잠비크와 동남 아프리카의 나라들에서 선교 사역을 하고 있다.

그 당은 수십 년에 걸친 전쟁과 자연재해로 인하여 극심한 고통을 당하고 있는 땅이다.

마침내 사람들은 예수님만을 갈망하게 되었다. 부흥이 확산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그들 모두를 위해 충분하다.

그분은 선하시고 신실하신 분이시며, 사랑의 왕이시다.

그들은 단지 그분만을 원하고 있다. 그들은 가난에 찌든 삶을 살고 있지만 이제 그분 안에서 모든 것을 소유하게 되었다.

우리는 그들에게 다가가서 복음을 선포하며 의지할것 없이 버려져서 죽어가는 이들을 모으고 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고 우리를 위해 다시 사셨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