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4 土曜とりなし礼拝 노종인
기뻐하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여러분들은 평소에 어떤 표정이세요?
목사님도께서 웃으라는 말씀도 참 자주 하시는 데요
서양 사람에 비해 동양 사람들이 웃는 근육이 들 발달되어 있다고 하죠
한국사람들은 더 그런데요
왜 한국에서 너무 웃거나 하면 사람이 가벼워 보이 잖아요
저는 진짜 웃기지 않는 이상은 왠만해서 잘 안 웃어요
그래서 한 인상 하죠
수다스런 성격도 아니고 말없이 그저 가만히 앉아 있을 뿐인데…
여러 사람 불편하게 합니다
얼마전에 기도를 하는데 주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너는 집에서는 니가 왕이다! 내가 왕이 아니다!
라고 말씀 하셨어요
그리고 나서 집에서의 저의 모습들을 돌아보았습니다
평일엔 거의 집에있는 시간은 잠을 자는 시간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 하고 회사 또 퇴근하고 교회 들려서 잠시 기도 하고 집에 들어가는 시간은 거의 11시 쯤 되요
잔업을 하면 더 늦어질때도 있습니다
그러니 항상 집에는 피곤하고 지친몸으로 들어와요
들어돠서 씻고 해야 할 일을 하고 잠을 잡니다
그리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거의 말을 하지 않습니다
저의 표정또한 항상 굳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별것도 아닌 일에 기분을 상해하는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모습들이 바로 내가 왕이라는 것임을 말해 주고 있었어요
내가 왕이니 다 내 기분에 맞아야 하고
내가 왕이니 내 맘대로 인상쓰고 생활 하는 것이에요
집이 아니라 교회에서의 모습을 생각해 보았어요
교회에선 주님을 예배하고 주님을 찬양하기에 내 기분대로 행동하고 말하지 않습니다
사람들도 많이 있어서 어느정도의 체면을 유지하기 위함도 있을 것이에요
주님이 나의 왕 되십니다라고 수많은 고백과 선포를 했어요
하지만 사실은 주님은 교회에서만 나의 왕이십니다 라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살았을까?
교회에서 왕이시면 집에서도 왕이셔야지 집에서는 내가 왕이 됐을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중에 주님께서 주신 깨달음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빌립보서 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6] 항상 기뻐하라
우리모두가 다 알고 있는 말씀 일 것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그런데 어떻게 항상 기뻐만하지?
사람이 슬플때도 있고 화가 날때도 있는 감정이라는 게 있는데
주님이 사람을 만드시고 감정 또한 주셨는데 어떻게 항상 기뻐만 하지?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은 내 감정에 따라 슬픈대도 억지로 기뻐하는 감정 컨트롤이 아니라
주 여호와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 입니다
주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 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경외하고 높여 드리는 것입니다
언제요? 항상 입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내안에 진정 주님을 기뻐할 때
주님을 진정 찬양하고 경외 한다면
몸이 피곤해 지칠때는 있어도 힘들다고 짜증내고 인상을 쓸 수 없을것 입니다
내 기분이 언짢다고 화를 내지 않을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으로 기쁘고 즐거운데 난 원래 잘 안웃어
속으로는 주님을 기뻐하고 있는 중이야 라고 할 수 없을 것 입니다
그래서 거울보고 웃는 연습을 했어요
표정부터 바꾸자 근데 쉽게 잘 안되더라구요 계속 연습 중 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시편 37편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7: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여호와를 기뻐하는자는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고 말씀 하십니다
여호와를 찬양하며 경외하는자 여호와로 인해 기뻐함이 넘치는자
그자는 바로 주님을 사랑하는 자 입니다
주님을 완전히 신뢰하는 자 입니다
그런자의 소원을 들으시고 기쁨으로 반드시 응답해 주실 줄 믿습니다
주여호와 하나님을 기뻐하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러기에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항상 기뻐하는 자가 될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내 감정과 상황과 상관없이 여호와 하나님 한분만으로 즐거워 하고 감사하는 자가 되길 소원 합니다
그러므로 내 마음의 소원이 주님이 이루어 주실 수 밖에 없는 소원되길 원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며 주님만을 높이는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喜びなさい、主において常に喜びなさい。
皆さんは、普段、どんな表情を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
牧師先生も笑ってくださいとよくおっしゃいますが、
西洋人と比べて東洋の人々は顔の表情を作る筋(すじ)をよく使わないため、
よく笑わないようです。
特に韓国人がそうなのですけれどもと
韓国では笑いすぎる人は、ちょっと軽くみられますね。
私は本当におかしくないかぎり、なかなか笑いません。
だから、機嫌悪そうな顔をしているようです。
おしゃべりな性格でもないし、ただ黙っているたけなのに、、、です。
気まずい思いをさせられた人々がいるようです。
この間にお祈りをする中、主はこのように言うのでした。
あなたは家では「あなた、自身が王であり、私が王ではないのだ。」
そう言われてから、家での自分のことをふり返してみました。
平日に家にいる時間はほとんど寝るだけです。
朝起きて会社に行き、会社が終ってからでは、教会によってお祈りをし、
それから、家に帰る頃は、大体11時になります。
残業をするともっと遅くなる時もあります。
それで、いつも家に疲れた体で帰ってきます。
それから、シャワーしては、また明日の準備をしてから、寝床(ねどこ)につきます。
そして、疲れているからという理由で、ほとんどしゃべりません。
私の表情もいつも固くなっているということがわかりました。
そして、ささいなことなのに、気分を悪くしている自分に気が付きました。
こうような姿が自分が王でいるということが教えているのです。
自分自身が王だから、何もかも自分の心に合わなければいけないし、
自分が王なのだから、機嫌悪そうな顔をして生活するのでした。
では、今度は、家ではなく、教会での自分の姿を振り返してみました。
教会では主を礼拝し、あがめ、さんびしますので
自分の思いのままに行動したりしゃべたりはしません。
多くの人がいることもあって、ある程度、自分の面子(めんつ)を保つためだと思います。
「主が私の王です」と、たくさん告白と宣言をしてきました。
しかし、実は、「主は教会の中でのみ私の王です」という生活をしていたのです。
なぜそうなったのだろう。
教会の中でも、主は王であるとしたら、
家でも当然王であるはずなのに、なぜ自分が王になっているのだろう。
いろいろな理由があると思いますが、
その中で主が悟らせて下さったことはこれてした。
フィリピの信徒への手紙4:4
主において常に喜びなさい。
重ねて言います。喜びなさい。
テサロニケの信徒への手紙5:16
いつも喜んでいなさい。
みんなご存じのみ言葉だと思いますが、
「いつも喜んでいなさい。しかし、どうやっていつも喜んでばかりいられるのだろう。」
「人っていうのは悲しい時も、腹立つ時も、自然に出てくる感情というものがあるのに、」
「主が人間に感情をあたえたのに、どうやっていつも喜んでばかりいられるかしら?」
いつも喜んでいなさいというみ言葉は、
自分の感情に応じて悲しい思いなのに、無理やりに喜ぶ感情のコントロ-ルすることではなく、
主なる神様を喜ぶことなのです。
主なる神様を賛美することなのです。
主を畏れ敬いあがめることなのです。
いつですか。常に、いつもです。
主において常に喜びなさいとおっしゃったのですから。
私の中で真心をもって主を喜ぶ時
心尽くして主を賛美して敬うとしたら
体は疲れているとしても、イライラしたり、機嫌悪そうな顔はしていられないと思います。
自分の気を悪くされたと、腹を立てることはないと思います。
「主なる神様によって喜んでいるけど、私って元々あまり笑わないし、」
「でも、心では主を喜んでいるのよ」とは言えないはずです。」
そして、鏡をみながら笑う練習をしています。表情から変えよう
でもなかなか難しいです。練習中です。
主は詩編37章でこのように語っておられます。
主に自ら委ねよ。主はあなたの心の願いをかなえてくださる。
主にゆだね、喜ぶものは主が心の願いをかなえてくださると語りました。
主なる神様を賛美し畏れ敬うもの、主において喜びがあふれているもの
そのものが主を愛しているものなのです。
主を完全に信頼しているものなのです。
主はそのようなものの願いを、主は聞いて喜んで必ずかなえてくださることを信じます。
主なる神様を喜びます。主を愛します。
だから主のみ言葉に従順して常に喜ぶものになることを
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私の感情や状況とは関係なく、ただ主なる神さまおひとりだけで、
喜び感謝するものになることを願います。
私の願いは、必ず主がかなえてあげられずにはいられない願いになることを願います。
常に喜びなさい。
主の中で常に喜び、主だけをあがめる私とみなさんになることを
主の御名によって祝福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