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분노의 원인은 비현실적인 기대에 있다.
잘
못된 기대는 분노의 원인이 된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우리가 원하는 것이 우리가 원하는 시간에 이루어지지
않을 때,
우리가 원하지 않는 것이 우리에게 일어날 때,
우리가 원하는 대로 사람들이 행동해주지 않을 때…
인간은 분노한다.
결국
이 네 가지 경우의 분노는 모두 기대와 관련되어 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인생과 인간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를 버려야 한다.
하나님을 향한 기대를 높이는 것은 좋지만 인생이나 사람에 대한 기대는 조금 낮춰라.
내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너무
상심하지 말고,
내가 원하는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원인제공을 했는지, 올바른 씨앗을 심었는지 물어봐야 한다.
사 랑의 기술이란 무엇이며 관계의 기술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고 존경하고 더욱 귀히 여기는
것이며,
가장 익숙한 것들과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다.
즉 사랑의 기술이란 우리 안에 사랑의 씨앗을 키우는 것이고,
우리 안에
있는 증오와 분노의 씨앗이 자라지 못하게 하는 것이고,
증오를 사랑으로 바꾸는 기술이고 분노를 평강으로 바꾸는 기술이다.
三番目、怒りの原因は非現実的な期待にある。
間違った期待は怒りの原因となる。
自分が願ったことが成し遂げられなかった時、自分が願うことが思った時間に果たせずにいる時、
自分が願ってないことが起きた時、
自分が願った通りに人々がしてくれない時...
人間は怒りを発する。
結局この四つの場合の怒りとは全て、期待と関わりがある。
それで私たちは、人生と人間に対しての非現実的な期待を捨てるべきである。
神様に対しての期待を高めることは良いが、人生や人に対しての期待は少し下げよう。
自分が願った通りにならないといって、あまりにも落ち込まずに、
自分が願ったことがなし遂げられるようなことをしたか、正しい種を蒔いたか問うべきである。
愛の技術とは何であって、関係の次術とは何か?
それは一番近くにいる人々を愛することであり、尊敬してもっとも大切に思い、
一番慣れたことや人を愛することである。
つまり愛の技術とは、私たちの中に愛の種を育つことであり。
私たちの中にある憎しみと怒りの種が大きくならないようにさせることであり、
憎しみを愛で変える技術であり、怒りの平安に変える技術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