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홈스에서 4일(현지시간) 보안군의 발포로 숨진 반정부 시위대의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많은 조문객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이슬람 최대 무장단체 헤즈볼라는 서방 국가들이 시리아 유혈사태에 개입할 경우 이스라엘을 공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출처=뉴시스 |
[아시아투데이=이용석 기자]
이슬람 최대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서방 국가들이
시리아 유혈사태에 개입할 경우 이스라엘을 공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용석 기자 seokrhee@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