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곳이 구반포구요

신반포교회입니다

최초 아가페교회를 알았던 때가

그립네요

최연경님이 부르던 ...

아가페교회를 그리워하며

연경님의 찬양을 그리워하며

새벽기도를 가던 것이 지금도...

정말 축복합니다

목사님 너무 훌륭하신 설교 

감사합니다

어려운 나라 상황이지만

육적 영적 타락 소돔과 고모라가

젊은 대학생들 중심으로

이미 많이 잡아 10년 정도 불금부터 월요일 낮까지

매주 아세라 신을 섬기듯 영원히 이어질 것 같고

그 결과 머리위에 핵무기를 얹고 살면서도

안보 불감증이군요 모든 국민들은

그런 일 안 일어난다는 무관심과 

젊은이들은 무서워서 

길에서 자랑하며 딥 키스를 해도

눈이 없는 듯 지나가 주어야 하는 

바로 이 순간 1초의 비극적 현실입니다

잘못 화가 진짜가 되어 소돔과 고모라를 

불이 하늘에서 붓는 대심판이 남한에 

임하면 

천사가 나팔을 다섯 혹은 여섯번째 불어서

여호와 하나님의 이야기인 히스토리가

바로 남한 이 땅에 벌어질 것이라는 

계시가 항상 있습니다

그러나 불쌍한 성도는 선지자처럼 아무리 외쳐봤자

저들은  반발해서 더 심각한 죄악과 욕망의 바벨탑을 

쌓아서 하늘을 찌르는 뻔뻔한 인두껍으로 답변을 대신합니다

징조의 SIGN 이 하늘을 덮고 있는 날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