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건에 대한 해석이며,
사건에 대한 반응이다.
같은 상처도 잘 다루지 못하면 우리를 상하게 만들지만,
잘 다루면 진주와 같은 보배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비난도 잘 다루면 그것을 통해 다음과 같은 유익을 얻을 수 있다.
우리는 격려를 통해 성장하고, 비난을 통해 성숙하게 된다.
비난은 우리에게 상처의 고통을 주지만,
그 고통을 통해 교훈을 얻게 된다.
그리고 그 교훈은 우리를 무르익게 하고 성숙하게 한다.
비난은 우리를 겸손하게 한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담고 그 축복을 유지할 수 있는 그릇은 바로 겸손이다.
겸손은 자신을 낮추는 것이고,
비난은 우리를 더욱 낮아지며 겸손하게 한다.
또한 비난은 겸허하게 자신을 돌아보며 성찰하는 시간을 갖게 해준다.
그리고 비난 받을 때 자신의 부족한 면을 돌아보게 하며 인생의 다른 면을 보게 한다.
비난 받는 경험을 통해 비난 받는 사람들의 아픔을 보게 되는 것이다.
非難を成熟のチャンスとして受け入れよう。
試験よりも重要なのは、事件に対しての解析であり、
事件に対しての反応である。
同じ傷も間違えば、私たちを病ませるが、
うまくすれば、真珠のような宝物にもなる。
したがって、非難もうまくすれば、それを通して次のような益を得ることができる。
私たちは励ましを通して成長され、批判を通して成熟する。
批判は私たちに傷の痛みを与えるが、
その痛みを通して教訓を得ることができる。
そしてその教訓は、私たちを熟させ、成熟させる。
非難は私たちを謙遜にさせる。
神様の恵みと祝福を盛って、その祝福を保てるような器はすなわち、謙遜である。
謙遜は自分を謙ることであり、
批判は私たちをさらに低くさせて、謙遜にする。
また批判を敬謙に自分を顧みて省察する時間を持たせる。
そして非難を受けるときに、自分の足りなさを顧みて人生の違う場面見させられる。
批判を受ける経験を通して、非難される人の痛みを見ることができるの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