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 1月 20日 主日説教 |
설 교 : |
김태원 목사 |
통 역 : |
마부치아이 신학생 |
말 씀 : |
시편11 : 1-7 |
제 목 : |
당신은 쟁기를 잡고 어디를 보고 있습니까? |
説 教 : |
金泰遠牧師 |
通 訳 : |
馬渕愛神学生 |
御言葉 : |
詩編11 : 1-7 |
題 目 : |
あなたは手をすきにつけてから、どこを見ているのですか。 |
주님... 절대 뒤돌아보지 않겠습니다!!! 뒤돌아보고 싶은 생각조차도 버리겠습니다!!! 주님... 주님 주신 소망 붙잡고, 오직 앞으로만 앞으로만 돌!격!전!진!하는 제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악한 것의 방해와 공격, 두렵지 않습니다. 내가 피투성이가 되어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 흰 깃발 들지않고 끝까지 주의 이름으로 싸워 승리하겠습니다!!! 악한 것을 내 발의 먼지로 여기며 끝까지 주님 주신 그 사명의 길, 생명의 길 걸을 수 있도록 정신차리고, 깨어서 기도하며, 주님 안에서 늘 긴장함으로 영적으로 무장되어져 있는 제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아-멘!!!
쟁기를 잡고 뒤돌아보았던 저의 모습이 있었던것을 회개합니다.
이제 쟁기를 잡고 시선을 앞으로만 고정시키고 예수님을 기쁘게 따라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뜻대로 따르기위해 나를 고치고 바꿔서 주님 따라갈 수 있도록 바꾸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쟁기를 잡고 절대로 뒤를 돌아보지 않겠습니다.
깨어서 기도하고 정신차리고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의 이름으로 외치는 예수님의 제자, 예수님의 신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손에 쟁기를 들고 뒤를 돌아보지 않는자,
세상에 더이상 미련을 두지 않는 자,
마귀의 유혹에 조금이라도 흔들리지 않는자.
항상 예수님만을 바라보고 좁은 길을 쫓아 가는 예수님의 제!자! 가 될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いかなる環境にあっても後を振り向かず、前に進み行きます。
まことなる弟子、イエスさまの花嫁として立ちます。
聖霊さまと始め、聖霊さまと完成する人生となることをイエスさまの御名で宣言します。イエス様を一番愛します。
何よりも誰よりもイエス様を愛してゆきます。
イエス様が’私について来なさい。’ と仰るとき後ろを振り向くことなく
’はい’とついていく私になることを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どんな苦しい時でも、どんな大変な状況に追い詰められても、私が突き進むべき方向は、主の御前であります。
選択の岐路に立たされた時に私はすきを手につけ、正しい方向に向かって走り続けて行くことを主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そして勝利を勝ち取る私となる事を主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내 앞에 펼쳐진 상황과 환경에 나의 마음과 눈을 빼앗기지 않고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담대히 믿음의 길을 걸어갈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거룩한 쟁기를 붙들고 세상을 돌아보지 말며 오직 주의 예비된 길만을 향하여 나갈 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サタンが私を揺さぶってくるものは、何でもないものです!
私は目を覚まして騙されません!
死の陰の谷を歩いても、わざわいを恐れないことを。
イエス様にしがみついていく私となることを主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惑わしの霊が来たとしても 主だけを見上げて、霊的な判断をして、突き進み すべてに打ち勝つ私になることを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절대 뒤돌아보지 않겠습니다. 지금 까지 저를 지키시고 보호하신 주님, 주님 주신 사랑과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끝까지 주님의 뒤를 따르는 제가 될것을 옛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흔들면 흔들수록 더욱 더 주님만을 외치고 주님과 함께 끝까지 십자가의 길로만 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私はすでに鋤を手に付けた者であります。
だから後ろを振り向くことは許されません。
前を見て歩んで行くことを宣言します。
その方向を示して下さる主に感謝を捧げます。
手をすきにつけて、後ろを振り向くことがないようにただ前に前進です!
いまこそ信仰に硬く立ちたいです。
この今生きてる時間が、
自分の欲ではなく、イエス様の為に生きることを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