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 김태원 목사 통 역 : 박동일 목사
말 씀 : 요한복음 3:16-17 제 목 : 무너진 기초를 세우는 자가 되라 - Ⅳ
説 教 : 金泰遠牧師 通 訳 :朴東一牧師
御言葉 : ヨハネ 3:16-17 題 目 :崩れた礎を築き直す者になりましょう - Ⅳ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시고 살리신 주님의 사랑을 감사합니다
내가 주님과 같은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사랑하기 원합니다
주님을 실망시키지 않는 자가 되겠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고 생각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내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너무나 커서 매일 매일 생각하고 생각해도 그 크신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저의 부족함과 한계를 느낍니다.
주님이 성령이 나와 함께하셔서 십자가의 그 크신 사랑에 매일매일 젖어서 주님마음만을 품는 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 사랑에 감사하여 매일 매일 나를 죽이고 주님의 기쁨이 되는 자로 살아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소홀히 가볍게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십자가를 통한 나를 향한 그 사랑을 아직 잘 모릅니다 더 알기 원합니다
더 깊이 깨달아 주님을 더 사랑하고 싶습니다
나의 삶이 주님께만 온전히 향하고 싶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주님을 더 사랑하고 더 순수하고 어린아이 같이 주님만 바라보는 믿음 가질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주님을 진정 사랑하며 낮은모습으로 섬기는 자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주님의 말씀의 씨앗이 뿌려져 결실을 맺는 옥토밭과 같은 마음이 되길 원합니다.
언제든 말씀하시는 주님의 말씀으로 주님을 더 알아가고 주님의 마음을 나눠 드릴 수 있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감당하기 힘든 그 큰 십자가에 아들 메달으시고 저를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이제 십자가에서 제가 죽어지길 소원합니다.
죽어진 나를 주님으로 채우는 제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의 그 사랑, 내게 생명으로 보여주신 완전한 그 사랑을 생각하면 뭐라 표현할 수도 내 생각과 마음으로 담을 수도 없습니다.
주님 그저그저 감사합니다. 아직 주님의 그 사랑, 마음 다 알지 못해도 내 평생을 살아가며 알기 원합니다.
주님과 하나되는 마음을 갈망하며 나도 주님 사랑하기를 힘쓰며 살아갈 것을 에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을 향해 방향을 틀고 , 더 깊숙히 들어갈수 있도록 갈망하는 마음을 주소서
더 많이 , 더 깊숙히 하나님께로 들어가기 원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알고 느낄수 있는 제가 되도록 발버둥 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 옆에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마음을 알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살기를 원합니다.
나의 소망과 나의 모든 마음은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세상을 향한 내 모습이 아니라 주님의 뜻과 생각안에서 주님과 하나가 돼어서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게 맺어지는 삶을 살아갈것을 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娘の犠牲によって救われた尊い命。お母さんの心を知り、自ら口をふさいで死を選んだ娘の犠牲する心。
イエス様の心を感じました。お母さんの愛が沁みてきました。
セルの集まりで朴先生が礼拝の説明をしてくれたとき私の心に聖霊によって父の愛が注がれました。本当に尊い愛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そして、私は生きる限り父の愛を胸に抱いて、主が喜ぶ者になりますことを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