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 김태원 목사 통 역 : 박동일 목사
말 씀 : 신명기 31:6-8 제 목 : 두려움을 이기는 믿음
説 教 : 金泰遠牧師 通 訳 : 朴東一牧師
御言葉 : 申命記 31:6-8 題 目 : 怖れを勝ち抜く信仰
십자가에 나를 못박고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고 나아갑니다.
내 힘과 능력이 아닌, 세상에 대한 두려움과 타협이 아닌 모습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믿음으로 주님과 동행하며 한걸음 한걸음 좁은길, 십자가의 길, 생명의 길을 걸어갈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내가 택한 길이 평탄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외줄타기라는 성령님의 표현하심에 안일했던 나의 마음을 돌아보았습니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주님의 길을 택하는 살아있는 믿음으로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나를 현실이라는 것으로 좌절케 하는 악한 것들과 싸워서 이기겠습니다.
무섭다고 눈을 감는 것이 아니라, 무서워서 손을 두고도 잡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정확히 보고 손으로 잡아서 악의 속임수를 파쇄하는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의 십자가, 주님의 좁은 길, 그곳에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동행, 도우심이 있음을 믿습니다.
현실에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으로 인도하는 주님의 좁은길을
담대하게 두려움없이 걸어가며 주님마음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외줄타기의 두려움보다 하나님을 바라보겠습니다
줄 밑의 세상을 바라보기 보다 주님을 의지하겠습니다
나의 생각으로 나의 뜻대로 줄위에서지 않겠습니다
한발 한 발 주님을 바라보며 줄 위를 걸어나가겠습니다
그 길이 위험하고 좁은 길이 아니라 가장안전하고 행복의 길로 만들며 나를 내려 놓는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는 자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현실에 묶여서 힘든 좁은길이 아니라 그현실을 주님께 맡기며 나아가는 기쁨의 좁은길이 됄것을 주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두려워 하지 않겠습니다
자신있게 밀고 나갔던 예전의 좋은 모습을 되찾고 믿을을 더불어 뭐든지 나아가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