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기를 구매했어요. 

권집사님께서 아이들과 한번 만들어보고싶다고 아이디어를 주셨어요. 

봉사시간 아이들과 시원한 빙수를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한국식처럼 재료를 많이 넣지 말고 

일본빙수처럼 만들면 간단할 것 같아요. 

체리맛 이나 메론 시럽이 팔거든요.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빙수기가 필요하시면 가져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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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주님안에서 웃음으로 이겨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