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 12月 9日 主日説教 |
설 교 : |
김태원 목사 |
통 역 : |
박동일 목사 |
말 씀 : |
사무엘상 18 : 6-12 |
제 목 : |
이래서 감사하지 못한다 |
説 教 : |
金泰遠牧師 |
通 訳 : |
朴東一牧師 |
御言葉 : |
第一サムエル 18: 6-12 |
題 目 : |
だから、感謝ができないのです。 |
지금 나에게 주신 것을 감사하겠습니다.
나에게 주신 것을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을 사는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비교당하거나 비교하더라도 그 결과에 인정하고 감사하도록 성령님과 함께 하는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감사함으로 모자란것도 넘치는 것도 감사하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성령을 의지하여 나의 영의 눈을 열고
나의 영의 귀를 열고 보고 듣겠습니다.
성령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내 주위의 사람을
높이고 함께 더불어 믿음으로 나아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어려운 환경 가운데, 항상 감사하며 주님만을 바라보고,
마귀가 들어 갔을 때, 비교, 판단 하며 열등감 가운데 사로잡혀 멸망의 길을 간 사울 왕이 아니라,
예수님을 외치며 고침을 받고 구원을 받은 귀신들린 자와 같은 모습으로 나아가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劣等感や高慢な心、悪霊がもたらしてくれるすべてを切り捨てて、
ただ、聖霊さまに頼り、共にして毎日霊的戦いで勝利していくことを主イエス・キリスト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주님 닮은 성품과 마음으로 더욱더 감사하겠습니다 주님닮은 모습이 되도록 몸부림 치는 제가 될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비교의식속에서 교만과 열등감을 품고 살았던 것을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 나를 채우시는 주님을 더욱 감사함으로 찬양합니다. 감사의 무기로 영적싸움에서 승리하며 늘 성령님과 동행하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比べていないようにい思っていましたが、無意識の中
比べていることがわかりました。
神様の恵みにもっと頼り、深く感謝のできる私になること
を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감사합니다
주님 앞에 철저히 회개하며 순수한 믿음으로, 감사의 신앙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 진정한 감사가 없어서 교만함과 열등감속에 있었습니다.
나의 부족함이 주님께 영광이 되도록 노력하지 않으면서 열등감속에 있었던 저의 악한 모습을 용서해주세요.
감사의 모습으로 상대를 높이고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도록 감사하는 내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劣等感か優越感に傾いている私の姿がありました。
感謝をしようともしない、足りないところばかり探して落ち込んだりしました。
比べてちょっとでも優れたところがあればすぐ高慢になりました。
感謝信仰がなかった自分を許してください。
劣ったところも感謝、優れたところも感謝して主の栄光となるため磨き、祈ります。
また、優れた人を主の中で高める私となることをイエス様の御名で宣言します。
열등감도 교만함도 내안에 자리잡지 못하도록 예수님 이름으로 거부합니다
실패와 좌절스러운 상황에서 범사에 감사한 다윗과 같은 선한마음을 위해 힘쓸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성령님과 함께 하기위해 거룩하기를 몸부림치며 범사에 감사하는 내가 될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어떠한 상황 가운데에서도 사울왕의 범죄함을 교훈삼아 늘 범사에 감사하겠습니다!!!!!!!!
비교하더라도 교만해지거나 열등감을 갖지 않도록 어떠한 상황 가운데에서도 감사하겠습니다!!!!!!!!!!
나보다 나은 사람을 세워주고 높여 주고 내 못한 부분에 열등감을 갖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내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부족함을 채워나가겠습니다!!!!!!!
그러한 제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サウルの道を歩まずダビデの道を行きます。私が完全に砕かれて死ぬ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願います。
他人と比べても、劣等感と高慢を選ばずに、聖霊様により頼んで主が願う真の謙遜を手に入れることできますように願います。
砕かれた魂と悔いた心をもって劣等感に打ち勝っていく私になることを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다윗은 주님의약속을 철처히 믿었기에 어떤환경에서도 주님을 저버리지않고 언제나 감사했던것처럼. 나에게 주신 비젼을 믿고 모든순간순간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것을 주예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항상 감사는 마음을 갖지 못하고 믿음있는 신앙 생활을 잘 하고 있다는 착각속에 빠져 살고 있었던 나를 또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교만한 마음과 열등감에 승리하여 더욱 주님께서원하시는 신앙 생활을 할수 있도록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優っている所も、劣っている所も、すべてのことに感謝し、神様に栄光をささげる、私になれるようにイエス様のみなで宣言します。